[안나] 스타일리쉬 모델 액션 by 타누키





뤽 베송의 스파이 액션 영화로 사실 그리 기대하고 보지 않았는데 내용과
딱 어울리는 신인인 사샤 루스를 내세워 마음에 드는 마트료시카식 구성의
작품이었습니다. 물론 스파이물을 많이 봐왔다면 단계단계 예측이 가능한
수준이긴 하지만 다들 꽤나 매력적으로 나오는데다가 팝콘영화로서는
딱 괜찮아서~ ㅎㅎ

밀라 요보비치가 떴듯이 사샤 루스도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초반에 손목을 긋는 선택과 수습하는 장면은 꽤나 좋았습니다.
사실 거기서 전형적으로 나갔으면 전체적으로 무난하면서도 아쉬웠을텐데
임펙트가 확실하니~

여자 존 윅이라는 평도 있지만 그건 좀...모델을 표방하고 있지만 몇년간의
수행으론 역시 이 정도가~ 싶기도 하지만 합을 맞추는게 살짝씩 보여서;;

모델로의 리쿠르트와 다양할 활용을 178cm의 장신으로 커버하며 제대로
어울리는게 진짜 ㅜㅜ)b 나중에 보니 진짜 모델이던데 역시나 싶었네요.
첫 장의 사진사 후드려패는건 자신이 집어넣고 싶지 않았을까 생각돜ㅋㅋ
게다가 묘하게 좋아하는듯한 사진사가 이해가 되는 것도 같기도 하고....

어쨌든 큰 키와 묘한 페이스를 가졌으니 앞으로도 활약해줬으면 싶습니다.





CIA 핸들러에는 킬리언 머피, KGB 핸들러에는 루크 에반스인데 둘 다
매력적으로 나오지만 킬리언 머피는 이번에 제대로라 ㅜㅜ)b 크으~

사실 이렇게 나오는걸 별로 못 봤어서 그런지 재평가각이랄까 ㅎㅎ
게다가 사샤 루스보다 살짝 작거나 비슷하게 나왔는데도 멋지게 나와서
더욱더 마음에 들었네요. 뭐 둘 다 버려지긴 했지만 나름 그래도...ㅜㅜ

초반 막나가는 듯한 선택과 수습도 그랬지만 영속적인걸 믿느니 확실한
6개월을 믿는게 멋지긴 합니다. 헬렌 미렌이 뒤를 봐주긴 하겠지만
그녀도 스파이 수장이니 확실한건 6개월뿐이겠죠. ㅎㅎ



올가 역의 헬렌 미렌
KGB와 비치가 진짴ㅋㅋㅋ 빵빵 터짐ㅋㅋㅋ 마지막 선택으론 어쩔 수 없이
그녀겠지만 시계를 흘린건 당황해서인지 그래도 뭔가 여지를 만들고 싶은
안나의 한 수였을지 궁금해지긴 합니다. 다리를 다친 스파이라 묘하게
매력적인 캐릭터였네요.

많이 보던 스파이물로서의 캐릭터와 구성이지만 살짝씩 비틀고 배우가 좋아
마음에 드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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