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랜드] 맛있는 에그타르트와 밀크티, 나따오비까 with 카사빈 by 타누키





전자랜드에서 카페를 찾다가 들어간 집입니다. 신관 2층에 위치해있는데
주변이 다 AS지점이라던지 그래서 이런 곳에 있나~했더니 영화관으로
가는 엘레베이터 옆에 있더군요. 롯데시네마와 연계하기에 좋을 듯한~

신사동에서 먹어봤던 나따오비까 에그타르트를 가져다 판다니 오오~



멀리서는 그리 커보이지 않았는데 안이 꽤나 넓습니다. 요즘 스타일로
깔끔하니 마음에 드네요. 다만 아직 정비중(?)인지 메뉴판에 이리저리
수정된 프린트를 붙여서 운영하고 계신건 ㄷㄷ 가게 이미지와 상반되서
아쉬운 감이 있네요.




소파석쪽에 앉아서 한 컷~



낮은 소파석들도 있는데 사람들이 있어 뒤쪽에서~ 창이 커서 채광도 좋고
아주 마음에 드네요~ 전자랜드쪽은 오랜만인데 시원하니 밝은 카페는
별로 없었던 것 같은지라 좋았습니다.




드디어 나온 밀크티와 에그타르트~ 버블을 시킨다는걸 밀크티만 말해서
그냥이 나왔네욬ㅋㅋ 우유거품을 빼곡히 쌓아올려서 꽤나 마음에 듭니다.
보기도 좋았고 적당히 쌉싸름한 밀크티와도 잘 어울리는게 호오~

밀크티를 라떼의 폼처럼 단단하게 층을지어 이렇게 나오는 곳도 처음이라
좋았네요~ 홍차는 아마드 얼그레이 티백을 쓰고 있습니다. ㅎㅎ



나따오비까 에그타르트야 뭐 말할 필요도 없이 페스츄리타입이라 좋은~
전에 먹어봤던 것 처럼 페스츄리 테두리가 질깃했던 것도 없고 그때마다
다른가본데 아주 맛있었네요. 종류는 클래식 하나로 보이는데 2200원이라
신사 매장보다 싼 것 같고 비교적 큼지막한 마들렌도 1500원으로 괜찮아
보이던데 배가 불러서 ㅠㅠ

들어설 때와 달리 전체적으로 시원하니 깔끔하고 음료와 디저트
모두 맛있어 꽤나 마음에 드는 카페였네요. CGV의 노예로서 여기까지
올 일은 잘 없겠지만서도 AS 등으로 들릴 때는 괜찮아 보입니다. ㅎㅎ




덧글

  • 나비 2019/09/10 17:54 # 답글

    어머나, 어제 전자랜드 다녀왔는데 이걸 하루 전에 봤으면 꼭 들러서 에그타르트 하나 먹고 오는 건데... 아쉽네요 ㅎㅎ
  • 타누키 2019/09/10 18:24 #

    ㅇㅎㅎ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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