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원 아이드 잭] 영미가 좋아하는 확률게임 by 타누키





타짜3지만 아무래도 2도 그렇고 1의 아성이 너무 쎄기 때문인지 부제를
썼는데 우려에 비해서는 그래도 괜찮게 나왔네요. 포커룰을 알기도 하고~
원작은 사실 하나도 안봤기 때문에 비교는 못하겠지만 ㅎㅎ

다만 다른 게임들도 그렇지만 포커는 특히 확률에 더 민감할 수 밖에
없게 그려지다보니 타짜적인 면이 줄어들어 아쉽긴 합니다. 살짝 밋밋도~
그래도 타짜들의 말로다운 이야기라~

하지만 엔딩에서는 원작에서도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흐음~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정민은 딱 기대정도네요. 동주에서 처음봐서 아주 좋았는데 그 이후엔
특별히 다가오는 작품은 없는 듯한 ㅜㅜ




류승범은 애꾸이자 원 아이드 잭으로서 꽤 괜찮긴한데 발성때문인지
아무래도 배역이 좋아서 아쉬운 감은 있네요. 마지막도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도 모든걸 떠안고 죽은게 대단한~ 2는 안봤지만 나름 평경장같은
느낌이라 마음에 듭니다.



우려되었던 이광수는 딱 맞는 배역이라 좋았고 첫 등장은 너무 뻔해서
별로였던 영미 역의 임지연은 끝에 가선 제일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된~

둘의 콤비도 좋긴 했지만 요즘 타인은 지옥이다의 안은진도 그렇고
털털하니 매력있는 느낌이라 괜찮네요.



물론 거기에는 색기있는 캐릭터인 마돈나 역을 맡은 최유화가 오히려
목석같은 느낌의 연기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마귀가 어린 시절부터 가르치다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처럼(?)
일정 나이나 배신의 기미가 있으면 바꾸는듯해서 괜찮은 캐릭터였는데
좀...안어울려서;; 김민정이 노출때문에 하차했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노출쪽으로는 수위가 전혀 아니라;; 근데 또 임지연하고 비슷한 느낌이라
바뀐게 나을 것도 같고...애매하긴 합니다. 목석같은 느낌이 어울리기도
하긴 하지만 그렇다기엔 상황을 농락하는 타짜로서의 면모도 있어야
하는데 그정도는 아니라 아쉽더군요. 세게 나오는 지점도 있어야 배역도
영화도 살았을텐데 흐음... 어쨌든 제일 중요한 캐릭터였던터라 ㅜㅜ

마귀인 윤제문은 좋았지만 마지막 대결에선 구성이 좀 밋밋하달까 ㄷㄷ
이왕이면 좀 더 치밀한 느낌이었으면 좋았을텐데 확인장치도 그렇고...
트릭은 시리즈 전체로 보면 반복적이어도 괜찮았지만 '귀'가 붙은
전국구인데 앞을 보느라 옆을 신경쓰지 못한다는건 좀 흐음~




권해효는 기원 원장으로 무난한~ 사실 팀원으로서 꼭 필요했나느 좀;;



우현은 빌런이자 이이제이로서 꽤 괜찮았네요. 마지막의 운전기사도
먹을만큼 먹었으면 일어나야한다는 결말이라 좋았고 다들 죽어나면서도
도박을 끊은(?) 자들에겐 나름의 해피엔딩이라 괜찮았습니다.
마지막 직장포커는 좀ㅋㅋㅋ



마지막은 임지연으로~ 럭키나 인간중독 등에서 보진 않았지만 평가가
별로였던데 이번엔 많이들 호평이라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무대인사로
봤는데 최유화도 좋지만 임지연도 같이 다녔으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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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鷄르베로스 2019/09/13 19:40 # 답글

    원작과는 완전히 다른 스토리 같네요
    원작에 충실히 영화를 만드는거라면 개인적으로는 4편 밸제붑의 노래가 가장 기대됩니다.
  • 타누키 2019/09/14 01:36 #

    허영만 선생님의 원작이 꽤나 길었군요~ ㄷㄷ
    언제 한번 봐야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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