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먹고싶다~는 생각에 햄버거나~하다 들어간 가게입니다. ㅎㅎ
피자나 필라프 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지만 햄버거가 역시 메인인 듯~

바로 CGV 대학로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고 통유리창이라 시원한~

브리오슈번과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피클같은 양파 등으로 심플하면서도
따뜻한 번과 에그 모두 포슬포슬하니 조합이 꽤나 맛있네요. 맥도날드 등의
시그니처 메뉴 쿠폰가와 비슷하긴 하고 패티 등은 확실히 브랜드 버거들이
낫지만 번과 합하면 꽤 매력있게 다가옵니다. 물론 에그드랍류보다 비싸서
좀 아쉽긴한데 그래도 나름~

내부는 심플하니~

메뉴판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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