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7R4&RX100VII 세미나 서울, A7R4 인상편 by 타누키





소니의 서울 A7R4&RX100VII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A7R2를 쓰는지라
제일 눈여겨 보고 있던 신기종이기도 하고 R3에서는 센서가 그대로라
끌리지 않았었는데 신센서에 A9의 장점인 리얼타임 트래킹/EYE-AF까지
들어가서 끌리더군요. 물론 가격이 장난 아니니 기다려야 겠지만... ㅜㅜ

대중교통 파업 등으로 좀 늦었는데 한시간 정도는 체험시간으로 미뤄놔서
먼저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우선~ 그립감이 꽤나 좋네요~ 3세대에선
그래도 미러리스라는 느낌이었는데 거의 DSLR에 가까워졌습니다.

손이 작은 편이어도 새끼손가락이 남았는데 이번엔 딱 맞아서 속사케이스가
필요없겠더군요. 손이 큰 편이라면 남을 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셔터가
기울어진 것도 눈에 띄고 후면 다이얼이 노출되면서 약간 작아진 것도 같고~
전체적으로 그립감이 좋아지다보니 약간 무게와 부피가 늘어나긴 했지만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셔터소리가 정숙한게 아주 좋네요. 댐퍼를 대고 뭔가 바뀌었다는데
진동도 별로 없고 날카롭지 않은 소리라 무음이 아니더라도 소음이 적었으면
좋겠다~ 싶었던지라 좋은 변화였습니다.







리얼타임 트래킹/EYE-AF 테스트도 해봤는데 이정도면~~ 모델을 촬영해
봤을 때, 생각보다 잘 붙는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적당히 움직인다 했을 때
7~80%는 셔속만 맞으면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그래서 연사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은데 풀이미지에서 초당 10연사니 이정도면~




우선 바뀐 점~ EVF는 3세대보다 더 좋아졌다는데 반셔터에 들어가면
화질이 나빠지기도 하고 OVF가 아닌 이상 화질적인 면에선 그리 믿지는
않는 옵션인지라 찍히는 상황을 잘 보여주면 좋다~라서 그래도 괜춘~



사실 프로젝터 화질이 모니터에 비해 안좋아서;; 바로 옆에 있다보니
너무 비교되는게 아쉽더군요. 뒤에선 잘 안보였을텐데 크롭에 크롭을 해도
패턴이 살아있는게 6100만화소의 위력을 제대로 보여줘서 진짜 끌렸네요.




새로운 셔터유닛이라 그런지 소음과 진동이 확 줄어들어 마음에 드네요.
물론 3세대를 몇번 못 써보긴 했지만~ 취향에 아주 맞아서 좋았습니다.



메모리만 맞으면 연사의 능력이 꽤나 올라갔습니다. AF의 진화와 맞물려
R시리즈여도 좋은~



전원을 안켜고도 백그라운드로 모바일에 전송하는 기술도 괜찮더군요.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평소에 귀찮았었던지라;; 아이폰도 될지~




최혁수 작가의 몽골 여행기와 함께한 A7R4 체험기도 들을 수 있었네요.
경로 지도 한 컷~



실사용기라 업체제공이라해도 어느정도 궁금했던 부분이 풀리더군요.
용량증가에 따른 컴퓨터 성능도 걱정되던 부분인데 확실히 괜찮았습니다.
라이젠7 1700이라 높은 사양이 아니어도 대규모 컷들의 변환에선 차이가
있겠지만 보정할 때 바로 변화를 볼 수 있는 정도라 그리 차이가 없더군요.



보정 전후도 간단히~ 관용도야 예전부터 좋았는데 화소가 올라갔을 때
극한 상황은 세미나의 스튜디오 세팅에선 아무래도 힘들고 써봐야 ㅎㅎ




64 기가 메모리와 도시락도~ 도시락은 나중에 나눠줬는데 그냥 2부전이나
11~12시 체험타임에 주셨어도;; 싶더군요. 늦게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ㄷㄷ



그래도 음식은 다 맛있었네요. 게맛살 샌드위치도 좋았고 멜론 등 푸짐한~



이제 모델 테스트로~




핑백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구글검색


www 내 블로그 검색

사이드1

사이드1.5

2018 대표이글루_photo

예스24

통계 위젯 (화이트)

430714
7496
4946622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93

메모장 드래그금지버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anngabriel.egloos.com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을 얻기 위해서는 anngabriel.egloos.com을 참조하십시오.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사이드3

구글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