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강천섬] 황금노을빛 은행나무 단풍길 by 타누키



여주 강천섬에 들어서면서는 포플러를 빼고는 은행나무 단풍은 비에 다
떨어져버렸나 보다~했더니 안쪽까지 쭉~ 들어가야지 군락지가 있더군요.
비오기 전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노랑노랑하니 좋던~



그러다보니 커플들이 많던~




살짝 노을빛과 섞여서 더욱더 노랑노랑한게 마치 황금이 깔린 듯이 보기
좋아서 더 마음에 들었네요~ 구름이 많아져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는게
아쉽긴해도 좋은 풍광이었습니다.




























핑백

덧글

  • 타마 2019/11/15 08:07 # 답글

    오오오... 너무 예쁘네요!
    (솔로는 죽창을 챙겨가야 하는 곳이군요... ㅂㄷㅂㄷ)
  • 타누키 2019/11/15 12:23 #

    ㅇㅎㅎ 좋더라구요~ ㅜㅜ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구글검색


www 내 블로그 검색

사이드1

사이드1.5

2019 대표이글루_음식

2018 대표이글루_photo

예스24

통계 위젯 (화이트)

585469
2634
5563567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05

메모장 드래그금지버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anngabriel.egloos.com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을 얻기 위해서는 anngabriel.egloos.com을 참조하십시오.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사이드3

구글아날

구글아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