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너무 좋았지만 올해 마지막 아티스트 뱃지로 나온 이건 진짜....
이제까지의 영화 뱃지 중에서도 손에 꼽을만하게 잘 만들었네요. ㅜㅜ)b
리키의 택배와 건, 애비의 빗, 셉의 마크, 리사의 코끼리 인형까지
모든 가족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모아놓은데다가 디자인과
색감까지 딱이라~ 영제목인 Sorry, We missed you까지 꽉꽉 채워서
대형뱃지로 만든게 정말 좋았네요. 수량이 적었기에 확인하고서도
수령까지 두근두근했는데 뱃지가 너무 잘 나와서 다행이었던~~
내년에도 좋은 뱃지가 많이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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