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헨리 5세] 호구 프랑스 by 타누키





헨리 5세의 이야기는 정말 한국의 세종처럼 정말 많은 작품으로 만들어진
왕이라 또냐...싶긴 했지만 아버지가 프랑스인인 티모시 샬라메가 영국왕에
영국인인 로버트 패틴슨이 프랑스 왕자로 나온다는 점에서 흥미로워
찾아봤는데...확실히 다른 작품들과 포인트가 약간 달라서 괜찮으면서도
이건 너무 영국 만만세 느낌이랔ㅋㅋㅋ

후반도 좀 맹탕이고 드라마나 영화라기 보다는 특선같은 느낌이라 아쉽지만
그래도 할버드나 영국활을 이용한 전투 등 볼거리는 생각보단 괜찮았네요~
물론 배우팬이 아니라면 추천하지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타워즈9에서 펠퍼틴이 스카이워커 가문을 차지하는 것도 아니곸ㅋㅋㅋ
프랑스 핏줄의 티모시 샬라메가 헨리 5세에다 도팽(로버트 패틴슨)은
멍청이에 오만하고 결정적으로 싸움도 못하는데다 프랑스왕은 사태파악도
못할 정도로 무능하게 그리다니....아니 이런 왕이면 그냥 영국이 프랑스를
바로 점령하는 IF물로 가도 될 정도로 그려놔서 진짴ㅋㅋ 두 나라의 역사가
순탄했던 것도 아니고 이렇게 만들어도 되나...싶을 정도네요.
물론 헨리 5세가 오래 살았다면 진짜 프랑스를 먹었을 수도 있긴 하지만;;

호주 감독이긴 하지만 호주도 영국영향권이니 대놓고 밟아주겠다는 의도로
만든 것 같을 정도라 참 ㄷㄷ



충직한 기사였던 존 팔스타프(조엘 에저튼)나 흑막 윌리엄(숀 해리스) 등
나름 장작이 없는건 아닌데 프랑스를 멍청이로 만들고, 흑막도 흐지부지~한
실력자로 아기 호랑이가 어흥하자 끝장나는 모양새라 티모시 샬라메를
원톱으로 덕질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둔 것 같아 애매하네요. 넷플릭스로
내놓을꺼면 차라리 몇부작으로 내놓던지 돈을 안 쓴 것도 쓴 것도 아니고;;

근데 또 드라마로 짜임새있게 호구 프랑스를 만들었으면 기존과 딱히~~
다를 것도 없어보이는 소재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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