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시사 이후 감독, 배우와의 GV가 있었는데
전도연에 이어 신현빈~ 사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등에 짧게 나와서 인상에
남지 않았다가 이번에 진짜 각인이 되었네요. 미모도 미모지만 연기도 꽤~
좋았고 특히 복근은 워~ 정가람이 머슬이고 본인이 가련에서 팜므파탈까지
소화해야하는데 복근을 보는 순간ㅋㅋㅋ
진짜 여배우 복근을 보고 감탄한건 아이언맨3의 기네스 펠트로가 처음인데
두번째였...너무 멋있어서 액션쪽으로 나오셔도 꽤 잘어울릴 것 같더군요.
쿨한 이미지였는데 GV가 하도 재밌었다보니 빵빵 터지시기돜ㅋㅋㅋ
이 미모에 한예종인데 데뷔가 늦은건가 싶었는데 미술쪽 전공이셨다니~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근데 뭔가 보다보면 삼성의 이부진 느낌도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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