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맛있는 빵지름, 리치몬드 제과점 by 타누키





빵을 사고 싶다~는 생각은 가지고 돌아다니다 발견한 리치몬드입니다. ㅎㅎ
사실 그냥 정처없이 걸어다니며 막연하게 베이커리~했던거라 이런 외곽에
리치몬드가 있을 줄이야;; 신기하기도 했네요. 그냥 지도앱으로 찍고 갔으면
이런 느낌이 아니었을 듯해서 재밌던~ 주변 건물도 다 주택가같은 느낌으로
어두컴컴해서 특이한데 폐점했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런 곳에 이렇게
부활해있었을 줄이야~



내부는 테이블도 있고 전체적으로 단아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듭니다. ㅎㅎ
과자점이었던 곳답게 디저트류가 많네요~ 대부분 비싸긴하네요. ㄷㄷ




전통적인 폼포네트틀을 사용한 프랑스과자
폼포네트(pomponette) 중에서 아망디느
바삭한 파이와 고소한 크렘파티시에, 아망드와 체리의 조화라고 합니다.

사실 이런 타르트지는 에그타르트같은 페스츄리처럼 나오는건 괜찮은데
이런 단단한건 기름을 흠뻑 먹기 쉽다보니 고명으로 승부를 보다보니
아쉬웠는데 이집은 전체적으로 덜 기름진게 맛있네요. 기름기는 덜하고
진한 맛은 잘 잡고 있다보니 전문점다운~



갈라보면 일반적으로 단단한 타르트지와 또 달라서 확실히 괜찮은~
체리와 함께 좋았던~



무화과케이크
프랑스산 무화과를 썼다는데 정말 잘 말려서 응축된 맛과 함께 쫄깃한게~
워낙 작은 사이즈지만 비싸서 망설이긴 했는데 보기부터 좋다보니 ㅠㅠ



프랑스산 나무 케이스도 독특하니 뭔가 수집하고 싶은 느낌이 드는게 ㅎㅎ




위는 밤크림인가 했는데 계피로 부드럽진 않지만 단조롭기 쉬운 파운드의
맛을 풍부하게 만들어줘서 꽤나 맛있는~ 역시나 기름지지 않아서 좋네요.



포테이토 캄파뉴
짭조름한 호밀반죽이라 더 부담이 없이 좋네요.



안에 쫄깃한 식감도 있고 따뜻하게 데워먹으니 정말 포슬포슬하니 굿~



케제 발누스
호두와 건포도가 들어간 호밀빵에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치즈를 올린 빵




이것도 짭조름하니 맛있었던~



퐁누프
바삭한 파이와 달콤한 양배의 조화라고~ 디자인부터 참 좋네요. ㅎㅎ



안은 뭔가 복숭아같은건가 했더니 양배라는데 조짐감이 있게 달큰해서
디저트로 잘 어울리던~



스콘은 서비스로 하나 넣어주신~ 집어들땐 비쌌는데 SKT는 10%할인에
서비스까지 그리고 요즘 빵값들이 워낙 비싸다보니 사실 그리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는 것 같네요. 물론 부피로만 따지면 비싼게 맞겠지만 ㅎㅎ

스콘도 무화과가 듬뿍 들어있어 맛있는 ㅠㅠ)b 홍대가면 다시 들리고 싶은
베이커리네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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