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앙상블에서 주연으로, 더블캐스팅 by 타누키





뮤지컬 앙상블들을 데리고 베르테르 주연자리를 놓고 오디션을 한다기에
한번 봤는데 9회로 잘 끝났네요. 이슈와 시청률은 별로긴 했지만 시청자를
제외하고 제작진과 유명 배우들로만 점수를 주는데다 그것도 사심을 감추지
않아서 이해가 가긴 합니다.

그래도 다양한 넘버들을 다양한 배우들을 통해 들을 수 있어서 괜찮았네요.
다들 진짜 대단하다까지는 아니어도 앙상블이라는 틀에 맞춰서 보는 것보단
보컬트레이닝 등의 짧은 레슨이나 무대로서도 나아지는 모습들도 보여서~
취지도 좋았고 ㅎㅎ



최종 우승은 나현우가 했는데 차지연이 이야기했다시피 진짜 초반부터
점찍었던 배우라 좋았네요. 특히 아직 국내 초연하지 않았지만 참 좋아하는
디어 에번 핸슨을 한국어로 들을 수 있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ㅜ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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