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맛있는 커피와 감자빵 그리고 풍경, 카페 감자밭 by 타누키






통나무집 닭갈비를 먹고 커피를 마시러 들린 카페 감자밭입니다. ㅎㅎ
가까운 거리에 있고 추천도 받아서 가봤는데 커다란 컨테이너벽처럼
전면은 되어 있지만 뒤는 넓은 정원같아서 아주 마음에 드네요~



우선 1층은 베이커리와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테이블도 몇개 있긴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다들 2층이나 야외로 나가시네요. ㅎㅎ

무화과나 블루베리, 사과, 자몽 등 타르트류도 많고~




맘모스, 공주밤식빵 등 빵도 많고~



메뉴판엔 서리태, 쑥크림, 인절미 라떼 등 특색있는 커피들이 다양하니~
블랙커런트 에이드는 다음 기회에~



그리고 이 곳의 명물인 강원도 감자빵~ 진짜 감자같이 생겨서 아낰ㅋㅋ
앙버터와 블루베리 타르트도 같이~ 두 가지는 무난한 맛이었는데 그래도
블루베리는 신선해서 좋았네요~



감자빵을 잘라보면~ 겉피 안에 감자 샐러드가 들어있는데 조화가 ㅠㅠ)b
깨찰빵처럼 쫄깃한데 질기진 않고 좀 더 부드러워 아주 맛있네요. ㅎㅎ
완전 추천하는~



포장도 할 수 있는데 박스와 비닐, 모두 진짜 감자 포장같아섴ㅋㅋㅋ
센스 진짴ㅋㅋ 샐러드라 일정시간 이내에 먹으라고 되어 있는데 다행히도
아이스박스를 가져가서 살 수 있었던~




먼저 쑥크림 라떼~ 하트도 그렇고 생각보다 쑥맛이 그리 강하진 않지만
마음에 들정도라 좋았던~



인절미 라떼는 고소한 콩 미숫가루 느낌에 인절미 과자를 대나무에 꿰어
올려놓았습니다. 이건 조화가 좀 텁텁해서 따뜻하게 마시는건 좀 아쉽게
느껴지긴 했네요. ㅜㅜ



서리태 라떼는 아이스만 되는데 인절미와 같이 콩으로 만든 음료여도
아이스다보니 텁텁함이 적고 고소한 맛이 잘 올라오게 단맛을 잘 넣어서
꽤나 마음에 드네요~ 재료의 특색을 잘 살리다보니 강릉의 카페 툇마루
흑임자를 넣은 커피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거긴 커피에 방점이 있었다면
여긴 서리태에 있는 느낌~ 이렇게 시그니처가 있는게 참 좋네요. ㅎㅎ



아메리카노는 따로 추가했더니 그냥 주나 했더니 철냄비에 나와서 좋은~




점차 녹조라떼같이 되어가는 쑥 라떼도 다 마셨겠다 2층으로 올라가 본~



2층은 소양강이 보이게 경사를 줘서 자리 배치를 해 놓았는데 금방~
사람들이 들어차던 ㅎㅎ 너무 덥거나 추울 때는 2층이 좋을 듯합니다.



창문쪽에도 자리는 있는데 마주 보게되면 뻘쭘하기도 하고 풍경도 가리고
공간이 높지 않다보니 좀 그럴 듯한~



소양강과 정원이 바로 보이는~
카페 풍경 사진은 다음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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