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인]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며 by 타누키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로 유명한 뮤지컬이라는데 모르고
봐서 그런지 더 감동적이었던~ 50년대에 귀향 홀리데이 인이라니 부럽고
요즘에도 잘 어울리는게 흥미로웠네요.

앙상블들을 데리고 시골에서 홀리데이 인을 운영하며 공연해나가는
내용이다보니 극 중 극으로 공연이 많아서 눈이 즐겁고 재밌습니다.

로맨틱 코미디스러운 스토리도 그렇고 추천할만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앙상블들이 진짜 ㅜㅜ)b 대규모로 합을 맞추는 공연이 많은데 다들 와~




주연들로 좌부터 코빈 블루, 로라 리 게이어, 브라이스 핑크햄
설마 시작부터 파혼으로 바로 갈 줄이얔ㅋㅋ 다만 다들 노래를 잘부르는데
화음적인 부분에선 그렇게 어울린다고는...그래서 좀 아쉬웠네요.

파혼남과 가세가 기운 시골유지 집안의 노처녀의 조합 코미디는 진짴ㅋㅋ
꿈을 찾아가기도 하면서 요즘 스타일로 둘 다 맹하니 꽁냥꽁냥하는게
즐겁다가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방점을 찍는게 참 부럽던~ ㅎㅎ



욕망덩어리 메간 시코라는 중반 분량이 없어서 이렇게 리타이어하려나
싶었는데 역시 후반엔~ ㅋㅋㅋ 다들 연기와 노래는 대단했던~



전직이자 현직 관리인인 메간 루이스의 꼼수들도 즐거웠는데 동양아이를
은행잡부로 부리고 계산에만 밝은걸로 그리는건 약간 인종차별적이게
그려지는 느낌이긴 합니다. 물론 재미도 있고 나중엔 노동법에 걸려서
잘리는 등 시대상을 웃프게 묘사하고 있긴 하지만...아시아에 대한 인식은
역시~랄까 싶긴하네요.



그래도 화려한 삶과 꿈, 사랑의 경계를 잘 그린 작품이고 생각보다
역동적이라 재밌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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