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스킨 스키니매트에 이어 아이디어브리지의 케이스도 늘어나면서
역시 결론은 하드 케이스 밖에 없나...싶어서 돌아온 시그니처7입니다.

0.8mm로 하드에선 비교적 얇은 편이고 국내생산으로 바꾸었다네요~

그리고 독특했던게 모서리의 틈입니다. 넣고 빼는데 파손 부담감이 적어
좋아보이는데 대신 오염엔 뭔가 취약할 듯도 합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선
생각보다 문제가 없네요. ㅎㅎ

카메라 부분은 살짝 더 올라오는~

카메라로 튀어나온 바닥 평형을 맞추기 위해 사방에 돌기가 있습니다.

앞부분도 액정보다 살짝 높아 보호되는게 좋네요.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고
하드다보니 내구성이 오래 가기를~

핏스킨은 2-3개월만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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