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찾다 그리스 산토리니 분위기로 만든 티라시아라는 곳이 있어
가봤는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잘 나서 마음에 들었네요~ 물론 첫인상은
역시 사진빨이네 싶긴 했습니다만 ㅎㅎ 그래도 감안했던 것에 비해선~

펜션도 운영하고 있고 좋던~

그리고 앞에는 수영장과 함께 바다까지 다 카페부지라 아주 좋았습니다.

카페 내부에서도 한 컷~

파랑파랑하니 시원한~

햇살이 들어오는게 진짜 ㅜㅜ)b

시원한 풍광과 함께 좋았네요~

카페 메뉴판은 이렇게~

통창이 역시 좋긴 합니다. ㅎㅎ

마당도 깔끔하니~

이런저런 촬영을 많이 해서 그런지 연예인들 사인이 많은데 깔끔하니~

그림자 놀이~

하늘하늘하니~ 노을로 접어들면서 안락하니 좋았던 카페였네요~

음식도 나왔고 이제 해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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