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무덕분에 시사회로 보게된 영화 잔칫날이 끝나고 GV가 마련됐습니다.
김종철 편집장이 진행하고 김록경 감독, 배우 하준, 소주연, 오치운이
참가했는데 코로나 단계가 올라가면서 다들 마스크를 벗지 않았습니다.
단체샷에 이어서~
둘의 케미가 좋아 투샷으로~
남매의 아이폰 설정은 제작진이 노린건가 했는데 연출은 몰랐다닠ㅋㅋ
소품쪽에서 신경을 쓴건가~













소주연 원샷편으로~

... GV가 마련됐습니다. 김종철 편집장이 진행하고 김록경 감독, 배우 하준, 소주연, 오치운이 참가했는데 코로나 단계가 올라가면서 다들 마스크를 벗지 않았습니다. 투샷에 이어서~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이라 원샷으로~ 마스크때문에 맨얼굴이 안보여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서인지 흥분해서(?) 말하다보면 앞머리가 팔랑팔랑 날리는게 또 재밌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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