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문] 급류 속에서 by 타누키






청나라 말기 시대의 급류 속에서 표국이라는 호위나 보호를 주로하는
표사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생각보다 꽤나 재밌네요. 시대적으로
이 시기의 중국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긴 했지만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그려지고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곽건화와 자칭의 꽁냥꽁냥(?)만 봐도 재밌기도 하고 사랑과 일대종사의
마지막 시대적인 분위기도 좋고...참 쌉싸름하면서도 괜찮아 추천하네요.

근대화를 거치면서 찰랑거리는 단발이 되는데 정말 곽건화라도.....ㅠㅠ
그나마 곽건화라서인가 ㄷ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칭(Jia Qing)은 정말 요망한 것이란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인데 산적이라
표사와 정반대의 입지라서 왕도적이면서도 또 그래서 재밌고 절절했던~
부채씬부터 진짜 와......ㅠㅠ)b




가문의 정인이었으나 결국 이희평 역의 리젠(Li Jian)과 결혼하게 되는
대융 역의 류일함(Liu Yi Han)

소꿉친구같이 자랐지만 참 어찌하다보니 발암캐릭터가 되어버린....
같이 그리 지냈어도 상대가 맞춰주는 것을 모르니 진짴ㅋㅋㅋㅋㅋ
식초타령할 때는 미쳐버리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
물론 이희평이 나쁜 놈이긴 하지만...



2인자의 비애를 제대로 그린 이희평
시대를 타고 국민당원이 되어 주인공보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긴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엔 합오를 외치는게 참...절절하긴 했던 ㅜㅜ

하지만 대해신 역의 왕경상(Wang Qing Xiang)의 그늘에 가려있던
Yu Yan Kai와는 세대도 있겠지만 도량의 차이를 보여주기도 했네요.
뭐 처음엔 언제 뒷통수를 치려나...하긴 했던게 사실이기도 하지만 ㅎㅎ



여기도 사마의, 예대홍(Ni Da Hong)이 나올 줄이얔ㅋㅋ 산적두목인줄
알았는데 장군출신이라니 시대적인 상황이 참...국민당의 실정을 보여줘
공산당을 높이는 효과도 나오기 때문인지 망국을 잘 그려낸 듯 합니다.

산묘 역의 Dang Hao가 세기말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면서도 애틋하게
변하는게 참 ㅜㅜ



Liu Hui, 시대를 따라가면서 굴곡은 있어도 승승장구하는게 진짴ㅋㅋㅋ
이상한 통통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게 참ㅋㅋ 시대착오적인
왕야나 빌붙는 실장(?)까지 재밌으면서도 웃픈데, 망국이 정해진 역사를
다루고 있다보니 쌉싸름하네요.




어머니 역의 배우도 분위기가 잘 어울렸고~ 표국을 운영하는 이야기도
들어가고 열차로 인해 일자리가 사라진다던가 흥미로운 지점이 많았네요.



그래도 망국과는 상관없이 둘은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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