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쿼이아 길 옆의 남이도담삼봉 연못인 것 같은데 도담삼봉?!??

작은 종도 있어 타종도 가능한~

공예원도 있어서 체험도 하고 그런 공간이 있더군요. ㅎㅎ

코로나때문에 아무래도~

바깥에 전시된 작품구경만~

할미~

가마에 돼지머리가~ ㅎㅎ

돌아다니는 토끼가 가마를 먹던ㅋㅋ

그리고 왓에버센터 뒤쪽에 공작이 있던데 오리들처럼 사람들이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고 우아하니 돌아다니는게 진짴ㅋㅋ 동물들이 많아서
재밌고 좋았네요~

날개를 펴는 모습은 못 봤지만 멋진~

여러 마리가 여기저기에~

응가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좋던~

기품이 느껴지는 흰공작도 있는~

수컷끼리(?)라 그런가 아주 천~천히 교차하는게 진짜 또 볼만했던~
이제 엘리시안 폭포정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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