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즐겁다를 시사회로 보고 깜짝 무대인사로 이지원 감독과
아역배우인 이경훈, 박예찬, 박시완, 옥예린이 찾아와서 좋았네요.
영화도 좋았지만 방금까지 보던 아이들이 나와서 재치있게 말하는게
참 귀엽고도 기특하던~ 홍정민이 참여하지 못했는데 극 중에서처럼
전학가서 그렇다고 드립치는 것도 재치가 있었습니다. ㅎㅎ






앞으로가 기대되는~

... 참 좋았습니다. 어린이날에 개봉하지만 어른들에게 더 어울릴만한 작품이네요. 아역인 박예찬, 홍정민, 박시완, 옥예린 모두 너무 귀엽고 잘 하던~ 시사회가 끝나고 깜짝 무대인사까지 있어서 더 좋았네요. ㅎㅎ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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