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광차길에 이어서~ 동굴예술의 전당에선 레이저 공연을 하더군요.
코로나 전에는 합창 등 실제 공연을 했었나본데 좌석에 앉지도 못하고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ㅠㅠ

잘 알려진 여러 동화를 가지고 쇼를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할 듯~

황금빛 황금터널을 지나~

소망의 초신성이라고 커다란 별도 매달려있네요.

소망의 벽 금화상은 뭔가 납작해서 평면적이라 좀 이상한ㅋㅋㅋ

황금패도 한가득~

황금폭포도 꽤 넓게 잘 만든~

그리고 지하로 지하로~

꽤나 내려가야했네요. ㅎㅎ

그래도 조명이 좋아서 보는 맛이 있던~ 좀 어둡기 때문에 핸드폰으로
비추거나 그래야할 수도 있습니다.

소망의 황금나무도 나중을 기약하며~

황금궁전 요정상인데 드워프같은ㅋㅋㅋ 황금똥 자랑~~

황금의 방엔 보물이~ 실제 돈을 던지는 분들이 많은가 보더군요. ㅎㅎ

더욱더 깊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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