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럴] 쏘우를 시작하지 by 타누키






쏘우의 스핀오프인 스파이럴이 나왔는데 쏘우 1편만 어찌저찌 봤었던
입장에선 생각보단 마일드해서 괜찮네요. 위키로 시리즈 스토리를
한번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공포라서 단절될 것 같은 시리즈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게 매력적이었지만 처음부터 연결되면 안되기 때문인지
쏘우의 이미지만 알고 있다면 충분히 볼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물론 기존 작들에 비해서 묘사가 덜하다는거지 기본적으로 고어함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감안은 해야하지만 형사물의 포맷을 좀 더 가져와
괜찮게 버무렸네요. 쏘우의 팬이어도, 처음 접했어도 장르만 맞다면
즐길만합니다.

스탠드업 코미디로 유명한 크리스 록이 주인공이라 우려가 조금은~
있었지만 인상도 달라졌고 특유의 발성이 없어져서 좋았네요.
앞으로 계속 된다면 기존 작품들과의 연계 등 기대되는 점이 많아서
스릴러 시리즈로서 기대됩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맥스 밍겔라가 쏘우의 사상을 이어받는걸로 나오는데 시체로 나오는게
약간 뻔한 트릭이어서 아쉽긴 했네요. 그래도 시리즈의 스타트로서는
괜찮았다고 봅니다.





머더 퍼커...사무엘 L. 잭슨이 나온다는 것만 해도 기대감이 올라가던~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영화의 무게를 잡아줘서 좋았네요. 단죄해야하는
최종 보스로서는 이름값을 감안해서인지 약간 순화된 것 같긴 합니다.

처형의 카타르시스와 아버지라는 배덕감의 클라이막스에서 그러다보니
좀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맥스 밍겔라가 떠나면서 똑같은 제스쳐를
보여준건 괜찮았던~



마리솔 니콜스 등 어디서 본 배우들도 많았고~ 쏘우의 트릭들로서는
약간 맛보기적이랄까 대중적인 포지션으로 많이 신경썼더군요. ㅎㅎ



쏘우의 스핀오프지만 시리즈의 재시작으로 볼 수도 있는 작품이라
앞으로 기대됩니다. 익무 시사로 봤는데 GV로 몰랐던 시리즈 연속성에
대해 들을 수 있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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