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계단 끝~
황금나무부터도 계속 내려왔네요. ㅎㅎ

알록달록하니 조명을 잘 쏜~
옐로브릭로드같은~

이제 이동~

광차레일도~

여기도 광차 포토존이 있습니다.

광장이라고 꽤 큰 공간도 있는데 뻗어있는 굴도 상당하네요~
구경할 맛이 나던~

광부가 돌에 직접 쓴 글들도 보존되어 있는데 돈만이라니 시대를
막론하고 참 ㅜㅜ

선녀탕은 자연스럽게 물이 고인 곳이라는데 분수도 설치되어 있고~

색도 변하고 올라가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

제일 핫스팟인 동굴지하호수도~ 생각보다 좀 멀리서 봐야하긴 하지만
그래도 분위기가 꽤 마음에 드네요.

이제 신룡을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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