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무 김종철 편집장과 이정곤 감독, 주연배우인 정재광, 송이재, 김우겸
이규성이 참석한 GV가 낫아웃 시사회 이후 열렸는데 참 좋았습니다.
영화 이야기도 좋았지만 꿈에 관련된 작품이다보니 각자의 인생에 대해
털어놓으면서 무슨 토크쇼 보듯이 재밌었고 케미들이 워낙 좋던 ㅜㅜ)b

영화도 좋았고 자주 볼 수 있기를~

다들 반쯤은 웃느라 바빴던ㅋㅋ

인사도 엇박ㅋㅋㅋㅋ

어이쿸ㅋㅋㅋ

마스크를 쓰고 진행하였지만 그래도 어른들은 몰라요 GV보다 밝은데다
칸막이가 없어서 좀 나았습니다. 예전처럼 LED 조명까지 있었으면~

시작부터 체어브레이커는 너무 치트키 아니었는짘ㅋㅋ 게다가 송이재라
더욱더 다들 터졌던ㅋㅋㅋㅋ



동작그만~

다들 입담이 너무 좋았던~



다음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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