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에서 조망하고 이제 꽃섬으로 진입~ 다리도 지나서~

공공미술 조형작품들이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어 포인트로 좋았네요~

이제 막 설치되고 있는 것도~

미니 포크레인~

쉬실 때 한 컷~

고목을 활용한 작품도 있고~

A sweet illusion
임종찬
천연기념물이면서 양구군을 상징하는 산양이 물그림자 이미지로
서로 대비됨을 공간감과 여백의 미를 강조하여 표현한 작품이다.
-안내문에서 발췌-

꽤나 멋드러진~

살아 있는 화석
이용태
양구 대표 동물인 산양을 Yanggu의 텍스트로 표현한 작품이다.
-안내문에서 발췌-
처음엔 이중섭의 소부터 생각나던~

한바퀴 돌아서 다시 설치 장소로~

토끼도 그렇고 뭔가 그로테스크한 면도 있어 마음에 드네요. ㅎㅎ

아기자기한 팀 버튼스러우니~
돼지같아 귀여우면서도 가죽을 벗겼다는 망상도 같이 드는겤ㅋㅋㅋ

이제 꽃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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