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육회 by 타누키




육회는 언제나 옳은~






덧글

  • Mirabel 2021/07/10 23:58 # 답글

    서울식 육회는 연어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 그런지 사진만 봐도 군침이 흐릅니다... 경북에서는 이걸 먹기가 의외로 힘들어요.. ㅠㅠ
  • 타누키 2021/07/11 01:00 #

    처음엔 영천의 편대장영화식당 이런데서 육회를 먹었네요. ㅎㅎ
  • Mirabel 2021/07/11 01:15 #

    영천식 육회도 즐기시는군요.. 저는 미나리가 들어가서 질색을 합니다 ㅋㅋㅋㅋ 고추장에 버무려진 전주식도 으으으...; 그냥 없으면 먹게되지만 서울식 영천식 전주식 이렇게 3개중 하나만 먹을 수 있으면 저는 서울식으로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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