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위도우] 바튼 터치 by 타누키






얼마만의 마블 영화인지~ 페이즈 3의 진정한 마지막같아 좋았네요.
코로나 등으로 너무 연기되긴 했지만 그래도 꽤 잘 나왔습니다.

다른 작품들과 시대를 맞추기 위해 90년대인건 좀 오버인 것 같지만
재밌게 나와서 팝콘영화로 즐길 수 있었네요. 물론 엔드게임을 보고난
이후라 그녀의 끝을 이미 다 알고 보다보니 더 뭉클하기도 하고...

스칼렛 요한슨은 이제 자유에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련...아니 러시아 스파이 가족은 정말 지겹게도 나왔지만 이정도로
각자 따로 막 나가는건ㅋㅋㅋ 그래도 기본적으로 서로에 대한 애정이
상당히 깔려있다보니 재결합은 금방이었네요.

물론 그만큼 모두들 다른 인간 관계가 없었다는 반증이라 참...ㅠㅠ





플로렌스 퓨가 블랙 위도우, 레드룸을 이어받는 것도 꽤나 좋았네요.
원래부터 좋아했던 배우인데 스칼렛 요한슨과 다른 블랙 위도우가
나와줄 것 같아 다음 편이 기대되네요.



알렉세이 역의 데이빗 하버
90년대에, 그 이후에도 이렇게 시대착오적인 소련파 머슬이라닠ㅋㅋㅋ
그래서 또 좋았던~ 레드룸으로 가는걸 그리 보내는건 좀 아쉬웠지만
나중에라도 노력한 것도 같고... 진짜 다들 미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빵 텨졌ㅋㅋㅋㅋㅋ

빌런은 많이 쓰이는 페르몬 기믹이라 좀 아쉽기도 했고 뭐...
약점도 바로 듣자마자 알만큼 쉬운데 방비도 안했고 ㅜㅜ



올가 쿠릴렌코가 태스크마스터일줄이야~ 액션 연출도 꽤나 좋았고
여성 액션 영화를 표방하는 작품들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감독이 케이트 쇼트랜드라 좀 우려되기도 했는데 마블 안이지만 호~

합이 보이는 것도 적었고 마블 배경이긴 하지만 본 시리즈적인 감성도
잘 살려섴ㅋㅋ 게다가 스타일리쉬한 스칼렛 요한슨과 달리 러시아적인(?)
통짜 머슬 느낌인 플로렌스 퓨라 또 다양하게 보여준겤ㅋㅋㅋㅋㅋ

히어로 랜딩도 이제 계속해야 할텐데 오글거려하는게 또 포인트던ㅋㅋ
요즘 감성엔 더 잘 맞을 듯~





그리고 멜리나 역의 레이첼 와이즈
와...존예 포스가 ㅜㅜ)b 누나 나죽어~ 게다가 과학자로서의 갭모에도
장착했는데 애정도 깔려있다보니 정말 완전체인~ 레드룸의 일원으로
계속 나올 수 있을지~



플로렌스 퓨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더 마음에 드는 영화였네요.
마지막 쿠키에서 호크아이와 연결되는 것 같은데 바튼과 붙는 것도
기대됩니다. 엔드게임에서 바튼이 희생되었으면 하는게 대다수 팬들의
바람이었겠지만...



그래도 플로렌스 퓨 블랙 위도우를 볼 수 있을테니 그건 다행인~
굳세어라 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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