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앤데커] 크고 큰 스탠드형 서큘레이터, BXEF2103-A by 타누키






보통 1미터 초반 부근으로 서큘레이터 높이가 주로 나오기 때문에
에어컨 바람을 잡아 끌 용도로 사려는지라 찾기 힘들었는데
블랙앤데커에서 130cm 높이의 제품이 나와서 질러봤습니다. ㅎㅎ



또한 팬도 40cm로 상당히 큰 편에 속하는지라 업소용도 가능하겠네요.
풍량과 바람거리도 괜찮습니다. 공구 마크가 떡하니 있으니 뭔가 ㅋㅋ





선풍기 본체는 터치패널로 조작되며 풍속, 바람 종류, 회전, 타이머 등
요즘 기능은 대부분 들어있네요. 기본적으로 BLDC다보니 10단계부터
시작하는데 소음도 괜찮은 편입니다. 서큘레이터를 사용한다는게
어느정도 풍량을 기대하고 쓰는 경우가 많은데 소음이 적게 나는 한계에
딱 맞춘게 그정도라 좋네요. 물론 초미풍도 되기 때문에 굿굿~



BLDC답게 뒤도 심플하니~



전원이 본체에 달린게 아니라 호불호가 있겠는데 어댑터형은 처음이라
아직 단점이 와닿지는 않네요. 오히려 선이 좀 얇은 것 말고는 괜찮던~





아직 나온지 별로 안되어서 가격이 떨어지진 않지만 중저가형 정도의
가격대답게(?) 마감이 완전 깔끔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무난한~



제일 아쉬운건 패널, 모터 부위와 견결되는 기둥인데 결합부위가
이렇게 나사 하나로 고정되게 만들어 놨습니다. 사실 양쪽으로 뚫어서
만들어놓기라도 했으면 좋을덴데 이건 건드리면 덜렁덜렁거리니;;;

드릴로 반대쪽도 뚫을까...싶은 생각이 들 정도네요. 물론 작동하면
반작용으로 힘을 받아 그리 덜렁거리지 않게 되지만 강풍으로 갈 수록
좀 불안하긴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동이 잦거나 아이가 엎을 가능성 등
사고를 고려하면 추가 작업이 필요해 보이네요. 왜 이렇게 만든건지;;

특히 헤드와 패널까지 모두 상단에 위치해 다른 것보다 머리가 무겁게
제작된 제품이다보니 더 그렇네요.



높이 조절이 통으로 된 관을 조립, 분해하는 방식이라 좀 아쉽긴 한데
그래도 그만큼 든든한 감은 있습니다. 다만 모터와 패널이 있는
메인 기둥을 바로 하판에 연결해서, 높이가 세 종류가 가능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긴 하네요.





높이가 최대 130cm다보니 하판이 걱정되었었는데 이건 아예 철판(?)이
추가로 붙어있어 하중이 상당하네요. 패널이 모터 밑에 있어 하판에
아무 것도 없다보니 가능한 것 같은데 맨홀같은 느낌으로 든든합니다.
웬만해선 안 넘어갈 듯한~ 다만 약간 검댕이 묻어나오는 느낌도 있네요.



리모컨도 심플하니~ 풍속을 기억하지 못하는건 아쉽지만 기본 10단계에
최고 25, 최저를 한방에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다보니 괜찮네요.
BLDC가 단계가 많아서 좋지만 애매한 지점이면 메모리가 없을 때
꽤나 많이 눌러야 했어서 ㅎㅎ

또한 패널이 상단에 있다보니 멀리서도 잘 인식되서 좋습니다.
하판에 있는건 장애물 등으로 인식율이 안좋으면 답답한 적이 많아서;;



어댑터도 화이트로~ 선만 선풍기답게 좀 두꺼웠으면 더 좋았겠습니다.
본체에 따로 나오지 않고 분리되다보니 이동할 때도 편하고 괜찮네요.

목부분 결합이 아쉽기는 하지만 높이가 이정도인 가정용 서큘레이터는
쉽게 찾기 힘들고 가격도 그렇게 높진 않아서 마음에 드네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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