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광각 렌즈가 필요해지긴 했지만 많이 쓰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35mm가 포함된 넓게 커버되는 렌즈로 구입하려 했는데 리퍼비시로
가격이 꽤 좋게 나와서 지른 탐론 17-28mm입니다. 평도 좋았고~ ㅎㅎ

심플하지만 잘 고정된~

꽃무늬 렌즈 후드로 가볍게~

후드 내부는 주름 방식으로~

탐론 렌즈 커버는 두터워서 편합니다. 금색링에 디자인은 탐론다운~

17mm로 아주 넓진 않지만 필터도 가능하고 얇고 이너줌이라 편합니다.

99mm로 가지고 있는 렌즈들과 비교해봐도 그렇게 크지 않고 420g으로
가벼운 편이라 부담이 없습니다.

둘레도 A7C와 딱 맞는~

기본은 왜곡이 꽤 있는 편인데~

간단히 라이트룸으로 렌즈 프로파일을 먹이면 잘 펴집니다. ㅎㅎ
선예도도 괜찮고 배율과 최소초점거리도 짧아 다용도로 좋네요.

찍은 사진은 탐론17-28 태그로~
간단히 남애항부터~

광명동굴 벚꽃 때도~

서피비치에서도 시원하니~
간단한 테스트는 다음 포스팅으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