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엉망진창 부자지간 by 타누키





소니의 베놈이 생각보다 잘 되어서 베놈2까지 나오게 되었는데
4DX로 봐서 그런지 팝콘영화로 볼만하긴 했네요. 용포디 효과가 ㄷㄷ

카니지란 빌런과 함께 제대로 난장판을 만들어주는데 97분이라
심플한 내용에 걸맞았습니다. 끝나고 쿠키가 있는데 그게 제일 좋았고
앞으로 기대되는 바였네요. ㅎㅎ

카니지를 보니 베놈은 귀요미인~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톰 하디와 우디 해럴슨의 조합은 괜찮았는데 카니지가 어떻게 되나~
했더니 깨물어서 심비오트를 섭취하다니 이렇게 쉬운 방법이...
근데 우디 해럴슨 패션센스는 정말...ㅠㅠ 원작이 그랬었나...

대놓고 벽에 다 그려놨는데 경찰들이 못 알아보는 것도 그렇고
역시 심플 오브 심플로 가는게 좀...





카니지가 대놓고 같은 심비오트부터 처치하는걸 내세우는데 당연히도
약점도 공유하다보니 ㄷㄷ 다만 카니지는 제약없이 레벨업하는데 비해
베놈은 톰 하디가 막고 있으니~

사실 생긴 것에 비해 약점도 명확하고 쉬운데다 파워 등도 별로인지라
애매하다 싶었는데 쿠키에서 주인공에게 주입한 약간의 지식으로 뭔가
일어나면서 다른 평행세계와 합쳐진 듯한, 마블 스파이더맨이 나오는게
베놈 최고의 능력은 오히려 지식이 아니었나 싶더군요. 호오...

그나저나 톰 홀랜드를 혀로 핥는 장면에선 오싹한 쇼타의 기운이...
파 프롬 홈에 이어서 3부작으로 마블 스파이디는 끝이라는데
과연 소니가 멀티유니버스와 함께 어떻게 잘 소화할지가 관건이겠네요.

베놈만 놓고 보자면 영 기대가...그래도 뉴 유니버스가 워낙 좋았으니~



클리터스(우디 해럴슨)의 여자친구 슈리크 역의 나오미 해리스
사자후 뮤턴트인데 하필이면 심비오트 약점 캐릭터라 상성이 영;;
결국 예상대로 부자대결의 마무리를 맡게 되었으니... 참 ㄷㄷ

그와중에 멀리건 형사(스테판 그레이엄)의 눈이 빛나던데 원작을 모르니
대체 뭐였을런지~



앤 역의 미셸 윌리엄스
역시나 전여친으로 나오는데 끝까지 댄에게 가는걸 보면 ㅜㅜ
스파이디도 그렇고 이 시리즈는 뭐 이렇게들 만들어 놓는건지 ㄷㄷ
뭐 히어로(?)들이 그쪽으로도 너무 잘 풀리면 재미가 덜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워낙 에디를 잘 챙기기도 하고 조목조목 설명해주는 것도 좋고...
베놈을 받아들이며 대신 중재해줄 때의 대사들은 참 가슴 아프면서도
에디가 좀 더 완전히 자신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앤의 마음을 돌릴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앤의 눈도 같이 흔들리는 것 같아서 참...
짠하니 안타까웠네요. ㅠㅠ

사실 평행세계로 넘어갔기에 다음 편에서는 앤의 설정이 좀 바뀌거나
여전히 연인 상태라던지 뭔가 달라질 것을 기대하고 있긴 합니다. ㅎㅎ

침대에 백조수건이 놓여져있는 걸로 바뀌었을 때 설마 여기서 앤이?!??
했지만 아저씨가 나와섴ㅋㅋㅋ 어쨌든 에디 앤 코인만 믿고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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