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기대작의 명과 암 by 타누키






전지현과 주지훈, 김은희까지 상당한 기대를 갖게 만든 드라마 지리산은
첫주 많은 말이 있었지만 그래도 역시 계속 볼만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마음에 드네요. 원래 산을 좋아하기도 했고 초능력 스릴러 공동체적인
내용이라 끌리기도 하고~

연출도 이응복이라 CG가 줄어든 2화부터는 더 괜찮게 다가오고 있고
본격적인 스토리가 풀리면서는 논란도 좀 수그러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름다운 지리산의 풍경들은 참 좋았지만 이런 인물 구도와 함께
CG화되면 아...음... 괜히 말이 나오는게 아니구나 싶더군요.

기대작인데다 산악구조대니 자연스러운 PPL도 그러려니 싶은데
생각보다 양이 많게 느껴지는 것도 좀 그렇고... 애매하긴 합니다.

물론 비번인데다 날도 바뀌니 옷을 갈아입어야 하긴 하겠지만
거의 네파 패션쇼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니까;; 로고라도 최대~한
감추던가 싶기도 하고...뜬금포 콜라겐이나 샌드위치도 그렇고...

CG가 망했는데(?) 이러고 있으니 더 문제가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때깔이 잘 나오면서 기대작이니 초반 PPL로 미는거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이게 참...

그래도 부상 좀비맨(?) 오정세 등 앞으로 더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무엇보다 스위트홈의 고민시가 나온다는거~ 2화에서 충격적인 만남으로
끝났는데 생각보단 비중이 있을런지~



양갈래 머리에 카메라맨이라 스타벅스 플레이모빌의 제니같은게 또~
더 취향저격이었네요. ㅎㅎ



현장사진들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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