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곤지암에 위차한 화담숲에 가을 단풍을 즐기러 다녀왔습니다.
올해 단풍은 꽤 늦기도 하거니와 날씨도 변덕스러워 날을 맞추기가
힘들었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던~ 완전 예약제로 되면서 올 매진이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엄청 몰렸네요.
리프트가 안내보다는 빨리 줄이 줄어들기 때문에 웬만하면 낫습니다.

재미도 있고~ ㅎㅎ

도착하면 바로 보이는 바람맞은 단풍나무에서 인증샷들을 찍으시던~
기울어져 특이하더군요.

사실 사고를 쳐서 일행과 엇갈리게 되다보니 입장문의만 하고 하산~
리프트가 아닌 길은 대략 이렇습니다. 유모차도 가능하지만 좀 어렵긴
어려운 길이긴 합니다.

그래도 단풍은 잘 들어서 좋았던~

터널도 007 나사산같은 느낌도 들고~

드디어 입장~ 예매시간이 지나서 어떻게 하나 했는데 워낙 밀리고
막히다보니 늦는 분들이 많으신가 보더군요. 1시간정도까지는 그래도
사정을 봐준다고 합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래도 단풍으로 힐링힐링~ ㅎㅎ

우선 카페부터 들리기로 ㄷㄷ

내부는 연못이 보이고 깔끔하니~

기념품이나 화분도 팔고 있고~ 음료는 쓰레기통이 별로 없기 때문에
초반을 지나면 꽤 들고 다녀야 합니다.

주막에서 나는 전 냄새는 진짜 ㅜㅜ

그래도 다시 출발~

분수도 한 컷~
이제 하트다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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