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두 개의 달을 찾아서 - 1 by 타누키




창경궁에 대형 보름달을 띄웠다길레 들려봤습니다. 옥천교를 지나서
명정문으로~



해가 넘어갈 시간대라 일몰 빛을 받은 구름이 또 좋았네요. ㅎㅎ
명정전 앞에는 등도 켜줬는데 하나가 나가 있어서 아쉽던 ㅜㅜ





명정전 안의 일월오봉도도 구경하고~



멀리 남산타워도 안녕~



함인정을 지나~



환경전 옆의 오층석탑도 조명을 받아 영롱하니~ ㅎㅎ





불이 켜지길 기다리며 영춘헌에 마련된 주칠 원형소반 위에 다과상을
구경했는데 만자문 촛대, 백자그릇과 누비방석, 화문석도 보이네요.



드디어 점등된~



아직 진짜 정월대보름달이 안보여 춥지만 기다리며 2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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