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두 개의 달을 찾아서 - 2 by 타누키




1편에 이어, 본격적인 밤이 되면서 불이 들어온 대보름 풍선 구경을~



풍기대에 뜬 크고 큰 달~





창호지도 좋고~



어처구니들도~



달이 뜨기 기다리며 남산타워나~



통명전도 한 컷~





양화당과 함께 한 컷~



환경전도~



달이 늦어서 양화당 뒤에서 기다리며~



드디어 달이 같이 떠 준~





정말 추운 날이었지만 다행이었던 ㅜㅜ



삼장법사의 고뇌를 보름달과 함께~



이제 정리하며~



커플들도 간간이~ ㅎㅎ
이제 3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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