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중한도행] 정반합의 묘 by 타누키






동양 선협물로서 장야가 참 좋았는데 정통 무협과 왕좌의 게임의
정치적인 면까지 다 한데 모은 듯한 설중한도행은 상당히 완성도가 좋고
재밌어 마음에 드네요. 제발 이건 제대로 시즌이 계속 이어지기를 ㅜㅜ

장약윤과 이경희의 조합이 너무 장야스럽긴 하지만 중드 특유의 감성이라
볼 수 있겠고 둘이 그래도 참 어울리다보니~ 다른 캐릭터도 좋았고
시즌 1을 스토리 상 워낙 잘 마무리까지 해내서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질질 끌지 않고 적당하게 끊어준 것도 괜찮은~

츤데레에 수전노같은 여주가 너무 클리셰 같지만 너무 좋은ㅋㅋ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봉년(장약윤)도 요즘 잘 나가는데 여기서도 능청스러움과 지략적인 면을
다 잘 소화해서 좋았네요.





강니(이경희)는 뭔가 혜리같은 느낌도 있고 발랄캐 기반이랔ㅋㅋㅋㅋ
그래도 장약윤과 지향점이 다른지라 흩어지는 것도 좋았고~
나중에 세력을 합칠 때가 기대되는~



무협적인 면에서도 꽤나 좋았네요. 일본도 실사화 코스프레는 적당히 하고
잘 좀 만들어보지...



아버지 역의 호군도 좋았지만 이순강 역의 구심지도 무욕의 무천도사같아
재밌었던~ ㅎㅎ



서로가 서로의 검을 주고 받는게 참 달달하면서도 아닌척ㅋㅋㅋㅋ





조선소 역의 한호림
여기서부터는 장야스럽게 신계 이야기도 나오고 좀 짬뽕스럽던 ㅎㅎ



노황 역의 양호우
진짜 남자들의 의리를 다루고 있기도 해서 답답하면서도 참 좋던 ㅜㅜ
뭔가 이젠 기사도같은건 시대착오적인걸로 끝장난 소재로 보이지만
동양은 그래도 아직은~



왕선지(우영광)와의 대전은 정말 ㄷㄷㄷ 천계의 문이 열리는게 뭔가~
장야스러운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 같아서 그런가 그건 자제하는게 ㅎㅎ



어서 다시 함께하길~





조해 역의 류단단
뭔가 좀 미워할 수 만은 없는 악역같은 캐릭터라 혹시나 싶었는데
그래도 제대로 끝을 내줬네요. 한담사(두옥명)와 함께 꽤 강했는데
비검의 도움으로 잡는게 역시 인연에 대한 스토리라 좋은~



남궁복야 백호아검 역의 장천애
동방불패가 생각나는 외모와 실력이라 꽤 멋드러졌는데 초반 이후에
활약이 없다가 마지막에 나오는게~



진히로인이라는 말도 있던데 칼도 빌려줄 정도의 사이니~ 멋멋 ㅜㅜ)b





큰 누나 서지호(이념)와 작은 누나 서위웅(문영산), 동생 서용상(영재삼)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모이는 것도 좋았고 워낙 가족애가 강한 집안이라
보기 좋았네요. ㅎㅎ




시즌 2에는 장천애의 분량이 기대되는~



왕천진이나 주목하는 배우도 많고 동양 무협을 잘 살린 정치극이라
동서양의 정반합같은 느낌이라 좋은 작품이었네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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