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두 개의 달을 찾아서 - 3 by 타누키




이제 완연히 뜬 보름달~



물러나며~











빈양문도 불이 켜지고~





달과 함께~





숭문당과 문정전 사이로 남산타워도~



높은 곳이 역시~





일월오봉도도 안녕~







다음에도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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