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한 프랑스 포스터부터~

피부를 판 남자, 프렌치 디스패치, 파이란으로 포토플레이를~

하우스 오브 구찌 엽서 세트도 고급스럽게 나와서 좋았던~

드라이브 마이 카 미니 폴더 엽서도 꽤 독특하니 멋드러졌네요. 굿굿~

반대편은 해피 아워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작품들로 만들어져
꼭 가지고 싶었는데 다행히~

어나더 라운드 아티스트 배지도 정말 딱인~ 매즈 미켈슨 미쳤ㅋㅋㅋ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는 것도 좋은~ 근데 혀는 무엇 ㅋㅋㅋ ㄷㄷ

넘버링도 되어있는~

뒷면은 술잔으로 되어 있어 더 마음에 듭니다. 영화에서처럼 원형의
큰 얼음이었으면 더 좋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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