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는 타이타닉을 보고 싶지 않았다 포스터부터~

연애 빠진 로맨스는 전종서 스페셜로~
진짜 매력 최고 ㅜㅜ)b

더 스퀘어와 스파이더 맨: 노 웨이 홈으로 포토플레이를 뽑았네요.

피그의 프로그램북과 미니 포스터~

티켓도 괜찮았네요. ㅎㅎ

가공이 돼지 피부같은 느낌도 나고~

등신대 피규어는 오랜만인~

더 배트맨 영화도 좋았고 잘 만들었네요.

확실히 로버트 패틴슨 느낌이 나는~

사실 굿 보스는 아티스트 배지 때문에 본 거지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꽤나 좋았던~ 시그니처였던 저울과 상패까지 넣어서 잘 나왔고~

뒷면도 깔끔하니~

나일 강의 죽음은 그래도 시리즈라 봐야지 했는데 좀 아쉬웠던 ㅜㅜ

필름마크는 그나마 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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