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석굴암에서 범바위를 향해 by 타누키






석굴암에서 이제 범바위를 향해 옆으로 가는 길에 작은 전망대가 있어
올라가 봤더니 특이한 바위가 있던~



치마바위라고~
종로구 사직동 사직공원 서쪽에 있는 넓고 평평하게 생긴 바위로
중종의 첫 번째 왕비인 단경왕후와 관련된 전설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즉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진성대군(晋城大君)이 중종이 되자
그 부인 신씨(愼氏)는 친정아버지 신수근(愼守勤)이 반정 때 피살되었는데
반정을 주도해온 박원종(朴元宗) 등이 죄인의 딸은 왕비가 될 수 없다하며
반대하자 인왕산 아래 사직골 옛 거처로 쫓겨나 살게 되었다.

중종은 부인을 잊을 수 없어 경회루에 올라 인왕산 기슭을 바라보곤
하였으며, 신씨는 이 말을 전해 듣고 종을 시켜 자기가 입던 붉은 치마를
경회루가 보이는 이 바위에 걸쳐 놓음으로써 간절한 뜻을 보였다.
이 일로 인해 사람들은 이 바위를 치마바위라 불렀다. 또 중종이 사직단에
나올 때에는 언제나 말죽을 쑤어 주었다고 한다. 일설에는 옥인동에 있는
인왕산 중턱 병풍바위 앞에 우뚝 솟은 바위를 치마바위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치마바위에서 발췌-

주름같아 보이기도 하고 신기한~





인왕산 공원도 살짝~



길이 잘 안보였는데 전망대에서 조금 더 들어가니 좁은 옆길이 있네요.



이쪽으로 가면 석굴암에서 범바위 쪽으로 갈 수 있는~



고인돌같은 느낌의 공간도 있네요.





본래는 벙커였었는지~



내부 공간도 좀 있고~



그리고 바위 사이로 지나가는 길도~



기운이 좋으면 공중에서 127시간 뭐 이런 느낌으로도 찍을 수 있을 듯~





불상도 있고~



풍광도 좋고~



음각된 산신령도 보이고~



마애불에도 정화수가 놓여있어 기원하시는 분들도 많이 다니시나 봅니다.
이제 범바위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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