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불사조 아이맥스 포스터~

스탬프는 테디와 피켓~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로 포토티켓 한가득 뽑은~ ㅎㅎ

어나더 라운드, 인어가 잠든 집, 온 세상이 하얗다, 하우스 오브 구찌
프랑스, 씽2게더, 해피 아워도~

소설가의 영화도 좋았는데 포스터도~
사인 버전은 역시 못 구했지만 ㅜㅜ

아티스트 배지는 책이나 카세트 테이프 같은 느낌으로 나와서 좋네요.

서점에서의 마지막 술자리로 만든~

대사들도 넣어줘서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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