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라이트이어] 무한한 공간 저 너머의 토이 스토리 by 타누키





토이 스토리의 버즈가 단독 영화로 나온다길레 걱정이 되었는데 그래도
팬이라면 볼만하네요. 용아맥으로 봐서 더 그렇기도 했지만 ㅎㅎ

다만 전체관람가다보니 SF적 포인트들을 어느정도 설명하기 위한
사건들이 있어서 익숙하게 느껴지는게 살짝 아쉽긴 합니다.

삭스가 토이 스토리에 편입되길~
쿠키 영상은 스탭롤 뒤까지 총 3개가 있고 역시 봐주는게~~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말 신은 고양이라 그런건지 장화 신은 고양이인건지 삭스의 만능함은
정말ㅋㅋㅋㅋ 그 작은 개체로 계산 가능한거면 메인컴으로 돌리라고...

기술력에 안어울리는 레고틱한 움직임은 토이 스토리에 최적화되어 있어
같이 나와줘도 좋을 듯한~ ㅎㅎ





To Infinity and beyond~ 를 이렇게 보다니~ 끝에선 순서가 바뀌는 것도
좋았고 뭉클했지만 당연히 혼자 광속운행을 하는데 시간이 바뀐다는걸
모르고 실험한다는건 좀... 이젠 인터스텔라나 워낙 많은 영화들에서도
쓰인 설정이라 미리 알면서도 했다는 연출로 가는게 낫지 이런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 이런 포인트 포인트마다 설명을 위해 몰랐어요~하며
사건을 만드는건 좀...

그리고 수식을 풀어내서 그냥 조합을 버즈가 숫자 맞춰 누르기만 하면
나오는 수준의 합성식이면 기기가 망가졌어도 삭스가 기억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싶은데... 아니 버즈만 해도 엘리트 우주특공대인데다
초반 귀환 미션을 보면 바로 과학적으로 풀어내는데 그걸 기억하지
못 할까 싶기도 하고...



그러니 저그는 순무에게 오는게 아니라 본행성이나 아니면 그냥 우주에
아무 미션이나 하고 있는 순무를 탈취해서 그냥 조합하면 가능할텐데
굳~~~이 레이저 막을 개발한 이후의 순무를 뒤집고 있으니 후....

저그가 버즈인건 처음 등장부터 눈치챘지만 이게 어디서 봤는데...
했더니 토이 스토리에서 나왔던 캐릭터네욬ㅋㅋㅋ 신호등 건너는거던가
가물가물한데 생각나던ㅋㅋㅋㅋㅋ

어디나 그렇듯 시간여행은 가족이 분기점이자 한계점이 되는건데
이건 친구의 가족이라 조금은 그래도 변주가 되었네요. ㅎㅎ



친구의 손녀에 안전주의자는 그렇다해도 폭파범은 뭐얔ㅋㅋㅋㅋ
클리셰적이긴 한데 진짴ㅋㅋ



무난하니 재밌다~ 정도였는데 그래도 마지막엔 긴급탈출로 버즈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인 날개가 나오는건 아주 좋았네요. ㅎㅎ

죽어라고 안누르더니 이 때를 위해서였구나~ 싶었고 딱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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