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컴의 부품을 서브 컴으로 옮기면서 CPU를 찾다 그래도 비교적
업그레이드되면서 가격이 적당히 내려온 라이젠7 5800X를 질렀네요.
스펙은 AMD(소켓AM4) / 4세대(Zen3) / 7nm / 8코어 / 16쓰레드
기본 클럭: 3.8GHz / 최대 클럭: 4.7GHz / L3 캐시: 32MB / TDP: 105W
PCIe4.0 / 메모리 규격: DDR4 / 3200MHz / 내장그래픽: 미탑재
기술 지원: StoreMI , Ryzen Master, VR Ready 프리미엄 이라고~
라이젠7 1700에서 그래도 4년만의 업그레이드인데 괜춘한 듯~~

그리고 멀티팩이란게 저렴해서 뭔가~ 했는데 정품은 정품인데 쿨러가
없는 버전인가 보더군요. 어차피 사제 쿨러를 달만한 TDP다보니 이렇게
나오는게 괜찮은 듯~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CPU 성능표 상으로는 거의 2배쯤 차이나네요.
라이트룸 같은 작업할 때는 그정도까지 체감이 나진 않지만 확실히
차이가 날 정도는 됩니다. 굿굿~~
영롱하니~

1700과 같은 AM4 소켓이지만 4세대 버미어라 메인보드 지원을 따져야해
결국 메인보드도 질렀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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