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를 깜빡하고 충전하지 않고 가지고 다녀서... 간당간당한걸
어떻게하나~ 하고 영화관에 충전 서비스가 있으려나 싶었는데
충전돼지라는게 있어서 써봤네요.

가볍지는 않지만 이리저리 가입하고 코드 찍고 하니 신기하게도
보조배터리가 쑤욱 나오는게 재밌던~ 다양한 케이블로 다 대응 가능하고
나름 충전 속도도 괜춘한 듯~ 한시간에 천원이니 급할 때는 쓸만해 보이고
특히 영화관에선 영화 보면서 충전이 가능하니 좋네요~ 굿굿~
그래도 잘 충전해서 다녀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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