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선에서 쉬다 오르기 시작한~

바위 구간이 살짝씩 있고 길이 좁다보니 정체가 생기네요. ㄷㄷ

현대의 매끈한 옥개석 보수 전 유물인 듯?? 시기는 따로 없네요. ㅎㅎ

점점 그래도 시원하니~

역시 정상은 시원하네요~

멀리 남산타워도~

다들 줄서서 올라가서 인증샷을 찍길레 뭔가~ 했더니 삿갓바위라네요.
꽤 큼지막하긴 했는뎈ㅋㅋㅋ

북악산 방향인가~

열심히 파노라마~

범바위 쪽도 한번 보고~

바위들이 역시 멋드러진~

커플들 구경도~

달달하니~

부럽다~ 하며 이제 다시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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