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해바라기 가득한 호로고루에서 by 타누키






연천의 호로고루란 곳에서 통일바라기란 해바라기 축제가 있다고 하여
들려보았는데 독특한 언덕같은 성과 함께 들릴만한 곳이었네요. ㅎㅎ



주차장도 넓고 휴식처도 곳곳에~





해바라기도 이정도면 꽤 넓게 잘 심어놔서 보기 좋았습니다.



마침 시기도 잘 맞춰서 다행이었던~



함박하니~



네이버에서 호로고루를 찾아보니 임진강 북쪽 기슭의 현무암
단애(斷崖) 위에 있는 삼각형의 강안평지성(江岸平地城)으로
'재미산(財尾山)' 또는 '재미성(財尾城)'이라고도 불린다.

《삼국사기》에서는 이 성터 부근의 임진강을 과천·호로강(瓠瀘江)
표강(瓢江)으로 일컬었으며, 《대동지지(大東地志)》 등에는
삼국통일을 전후하여 이 지역에서 고구려와 신라, 신라와 당나라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는 기록이 많이 나온다. 그것은
이 지역이 임진강 하류방면에서 배를 타지 않고 건널 수 있는 최초의
여울목으로서, 육로를 통해 개성 지역에서 서울 지역으로 가는
최단거리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이곳은 삼국시대부터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다. 특히
임진강이 이곳에서 하류 쪽으로 가면서 강폭이 넓어지고 수심이
깊어지는데다 현무암대지를 따라 10m를 넘는 단애가 형성되어 있어
삼국시대부터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 역할을 하였다. 조선시대에는
호로탄(瓠蘆灘)이라 하여 장단을 통해 개성으로 들어가는
주요 길목이었으며, 6·25전쟁 때는 북한군의 주력 전차부대가
개성을 지나 문산 쪽으로 직진하지 않고 우회하여 이곳에서
강을 건넌 지점이기도 하다.

성터를 발굴조사한 결과 모두 네 차례에 걸쳐 보수한 흔적이 발견되었다.
먼저 판자를 측면에 대고 성을 쌓는 초기 백제계의 판축(版築)에 이어
판축 바깥에 돌을 쌓고 자갈로 다진 고구려계의 석축(石築), 그리고
석축 바깥쪽 하단에 돌기단을 쌓은 신라계의 축성법이 차례로 나타나
백제·고구려·신라가 이 지역에서 각축을 벌였음을 알 수 있다.

성벽의 전체둘레는 약 400여m이고, 동벽 정상부와 서쪽 끝부분에
장대(將臺)가 설치되어 있다. 성 내부에서는 원삼국·고구려
통일신라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다량의 토기 조각을 비롯하여
고구려의 붉은색 기왓조각, 주먹도끼·숫돌·방추차 등 선사시대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한쪽에는 코스모스도 가득하고~



가을은 가을이네요~



삼족오 상도 있고 ㅎㅎ



이제 들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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