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덕이 다시 석촌호수에 떴다길레 들려봤는데 가는 길에 만난 배달덕~

굿즈 부스는 핼로윈 풍으로~

멀리서 봐도 듬직하게 떠오르는~

핑키한 그라스도 한 컷~

아직 단풍은 덜 들었지만~ ㅎㅎ

날은 안 좋아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오랜만이라 반가웠던~

안녕~~

거위들이 안 보여 어디갔지~ 했더니 호숫가를 구보하고 있던ㅋㅋㅋㅋ

러버덕이 떴다고 호수에 못 들어가고 걸어가는 것 같아 또 재밌었네요.

모기와 날벌레가 넘 많던 ㅜㅜ

호수미라는 카페도 생기고 굿굿~

전에는 롯데타워가 완공되기도 전이었으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 ㅎㅎ

밤 오리도 귀엽엽~
다양하게들 띄웠으면~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