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아담 필름 마크도 줍줍~

아이맥스 스탬프도 오랜만에~

아이맥스 포스터 효과는 괜춘하니~

에릭 로메르 특별전을 하면서 마그넷과 미니 포스터를 나눠줬던~
내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와 수집가만 봤는데 딱 그걸로 줬네요. ㅎㅎ

배경 이미지는 다른 작품들도~

미니 포스터는 옛스러워 또 좋던~


포토플레이는 헤어질 결심 2차로~

인생은 아름다워 리뷰 이벤트로 준다곤 하는데 언제오나~ 하다 왔네요.

사실 은행잎 굿즈라는데 상상하지 못했던 스테인드글라스 같이 만들어
마음에 드네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포스터는 만다라 느낌이라 참 좋은~

몸값은 시사회에서 랜티큘러 이미지 카드를 나눠줘서 마음에 들었네요.

정반대 이미지들잌ㅋㅋㅋㅋ

덧글
저도 주면 모으는 수준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