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로 모인 백옥미식성입니다. 사당역에서 조금 가면 있던~
아무래도 연말이라 가게들마다 엄청 북적북적였네요. ㄷㄷ

메뉴판도 한 컷~ 추가 서비스도 있고 하지만 제대로 나왔는지는
정신 없어서 ㅎㅎ
다 괜찮은데 주문과 내오는게 사람이 많을 경우 꽤 느린 편이라
미리미리 주문하는게 낫습니다. 느긋하지 않다면 호불호가 있을 듯 ㄷㄷ

양꼬치는 깔끔하니~ 소스는 무난한데 본토 정통파는 아니라고 ㅎㅎ

마라탕도 맛있고~

꿔바로우도 바삭하니~
요리들 가격도 그리 비싼 편은 아니라 이것저것 시켜먹었네요.
나오는게 느리긴 하지만ㅋㅋㅋ

양갈비는 꽤 도톰하고 역시나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냠냠~~

가지볶음도~

특색 양꼬치는 양념되서 나오는~
2022년도 다 갔고 2023년에도 다들 건강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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