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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바위] 초+동전+하산(2)2008.03.15
- [갓바위] 관봉 석조여래좌상(0)
2008.03.14
- [관암사] 오층석탑+대웅전+무인모텔 시카고(0)2008.03.13
- [관암사] 범종각+해탈교+용왕대신상+산신각(0)20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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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바위+관암사
- 2008/03/15 00:36
초를 많이들 꼽았다. 나도 알았으면 좀 가져갔을텐데....위에서도 팔지만 웬지 위에선 안땡겨서 ㅡㅡ;전구긴 하지만.....5000개가 넘던데 워...평생가는 것일까 ㅡㅡ?암벽에 동전끼우기..ㅎㅎ슬슬 내린다던 눈이 내린다. 초점이 좀 나가서 아쉽지만..높아서 그런지 모양 그대로에 크기도 커서 오...해는 정말 잠깐씩 잠깐씩 몸을 드러냈다.눈인데 재가 날리...
- ▷▶갓바위+관암사
- 2008/03/14 23:48
새벽에 그래도 일찍 일어나서 갓바위를 향해 ㄱㄱ싱~~한시간 반인가로 인터넷에선 본 것 같은데 정말 계속 오르기만 했을 때 그정도 나올 듯하다.2시간 정도는 적당히 생각해주고 가야하지 않을까...싶다. 특히 체력에 자신이 없다면 더..오랫만에 그래도 좀 가파른(?) 길을 계속 올라서인지 오르는데 죽을 맛이다. ㅡㅡ;;체력이 떨어진 걸 실감했달가...킁.....
- ▷▶갓바위+관암사
- 2008/03/13 23:57
오층석탑종각 옆에는 오층석탑이 세워져 있다. 태고종 총무원장을 지냈으며, 관암사를 재창건한 백암스님의 사리를봉안한 사리탑이다. 기단은 가구식으로 중층의 형태로 그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이다. 아래, 위층 기단과 탑신부각 층의 옥신석은 기둥모양을 조각하였다. 기단 아래층에는 십이지를 새겨 놓았으며, 1층 옥신석에는 사방으로 여래상을조각했다. 두툼한...
- ▷▶갓바위+관암사
- 2008/03/13 20:30
그래도 나름 해뜨기전에 갓바위에 도착하려 일찍 출발했다. 가다보니 떡하니 버티고 있는 관암사..해탈교 덕분에 처음엔 무슨 산채인지 알았다. 잘 안보여서리...용왕대신상해탈교 아래로 난 통로를 지나면 용왕대신상(龍王大神像)이 세워져 있다. 용왕(龍王)은 물의 신이며, 용은 물을상징하는 상상의 동물이다. 용왕 기도는 산 중이나 도시에서는 흔히 시행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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