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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야경 이모저모~(2)2011.07.26
- [경복궁] 유유자적 버들마루 카페~(0)2011.07.21
- [경복궁] 흥례문을 지나 근정전으로~(2)2011.07.18
- [경복궁] 월대가 특이한 수정전 야경(0)2011.05.24
- [경복궁] 맑은 반영이고 싶어라 - 경회루 야경(2)2011.05.21
- [경복궁] 이번 주엔 경복궁 야간에 가보자~!! 근정전 야경(0)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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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
- 2013/11/10 19:15
명화를 만나다 전시를 보러 덕수궁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그김에 덕수궁 단풍도 보려고 했는데~ 했는데~아직 덜들은 부분이 있네요. ㅠㅠ아니 그래도 서울인데!! 충청도도 들은 판국에!!아직 따듯해서 그런가...ㅠㅠ그래도 잘 든 녀석은 또 잘 들어있긴 하더란~당단풍이 아닌 작은 잎의 단풍은 정말 +_+)b빨간 것도 좋지만 노랑단풍도~ ㅎㅎ정말 큰 은행나무들~...
- ▷▶궁
- 2011/07/26 15:56
수정전 앞 전화박스의 아이들~이젠 전화박스도 별로 볼 수 없는 시대긴 하죠. ㅎㅎ경회루 앞 버드나무 야경~하늘을 많이 넣으니 밤이어도 밝은게~궁에는 멋드러진 나무들이 참 많습니다.낮에 봤을 때는 조금 아쉬웠는데 밤에는 멋지네요.근정문에서 근정전을 보며~우리는 경복궁의 상징적인 조각으로 해태(獬豸)상은 익히 알고 있으면서천록(天祿 또는 天鹿)이라는 조각상...
- ▷▶궁
- 2011/07/21 16:39
버들마루는 수정전 앞에 있는 카페 겸 상점입니다.너무 현대식인 느낌이기도 하지만 그럭저럭 어울리는~??야외도 작게나마 있고 쉬기 좋더군요.이것저것 전통상품을 많이 팔고 있습니다.무엇보다 한복을 입은게 하악하악~ 남성분도 멋지네요. 오~후원쪽과는 달리 이곳은 여성분들이 한복을 안입으셔서 ㅠㅠ보통 관광지에서 파는 상품들과는 격이 다른 제품들을 많이 파는데가...
- ▷▶궁
- 2011/07/18 18:43
새로 복원된 광화문 뒤쪽~ 사실 그 전의 콘크리트 광화문을 잘 봐둔적이 없어얼마나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원형대로 잘 복원되었다는 것 같더군요.한동안 없었던 문이라는 흥례문입니다. 조선총독부를 철거하면서 다시 복원했다는데어린시절 총독부가 박물관일 때 가보긴 했어도 벌써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흥례문을 지키는 수문장들~평상시도 있는지는 모르겠지...
- ▷▶궁
- 2011/05/24 21:29
수정전과 궐내각사왕실과 밀접하게 관련있는 관청을 궁궐 안에 설치해 궐내각사라 불렀다.비서실인 승정원, 서적 편찬을 맡았던 홍문관, 의료기관인 내의원 등크고 작은 관청들이 근정전 서쪽에 있었다. 세종 때 한글 창제의 무대가 된 집현전은지금의 수정전 자리에 있었다. 1867년 중건된 이곳은 왕의 출입이 빈번하여관청으로는 드물게 정면에 월대를 두었다. 수정전...
- ▷▶궁
- 2011/05/21 10:13
근정전 다음으론 경회루~ 개인적으론 안압지가 생각나네요.그러고보니 안압지 야경 사진도 아직 정리 안했구나...;;노는 놈이 제일 바쁘다더니 제가 딱 그 짝입니다. ㅠㅠ옆의 문에서 밖에 걸어서는 접근이 안되는 것 같은데 저 곳에서 바라보면 어떤 풍경일지..이날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이정도의 반영이라도 스스로 되고 싶습니다.반영이란걸 볼 때마다 마음이 뜨끔...
- ▷▶궁
- 2011/05/20 10:07
기억나는 걸로 경복궁은 아마 거의 처음이 아닐까 싶은데 야간에 와보게 됐네요.(어렸을 때 놀러간 건 대부분 잘 기억이 안나서 ㅠㅠ)작년에 경복궁 야간을 615년만에 열었다는데 올해도 열었네요.점차적으로 통솔하긴 좀 힘들겠지만 확대해줬으면 좋겠습니다.우선은 근정전입니다. 경복궁에서 근엄하게 솟아있는 건물이라 멋지네요.사진 아래 가운데를 보면 철로 막아놓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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