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금오산 향일암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금오산 향일암] 향일암을 떠나며..(0)2006.02.02
- [금오산 향일암] 향일암에서..(0)2006.02.02
- [금오산 향일암] 향일암에서..(0)2006.02.02
- [금오산 향일암] 향일암 내부(0)2006.02.01
- [금오산 향일암] 향일암 도착~(2)2006.02.01
- [금오산 향일암] 금오산을 오르며..(0)2006.02.01
- [금오산 향일암] 향일암에 가며..(0)2006.02.01
- [금오산 향일암] 향일암에 가며..(0)20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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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산 향일암
- 2006/02/02 14:38
다음엔 일출을 보러 왔으면..하는 ㅎㅎ 그래도 좋은 사찰이었다.
- ▷▶금오산 향일암
- 2006/02/02 13:43
이섬의 상징이 거북이라서 그런지 거북이상이 잔뜩이다.게다가 거북이 위엔 하나같이 동전들이..ㅎㅎ 바글바글한 거북이들이 귀엽다.대표적인 기도도량답게 수도하는곳도 멋지다.
- ▷▶금오산 향일암
- 2006/02/02 09:27
아기자기~망망대해~일출이 최고라는데...아쉽다..흑염소가 산을 뛰어다닌다 ㅡㅡㅋ
- ▷▶금오산 향일암
- 2006/02/01 15:29
신발 위치가 별루...음...관음전
- ▷▶금오산 향일암
- 2006/02/01 14:09
멋지게 배치(?)된 돌들 ㅎㅎ 영화에 나오는거 같은..향일암 대웅전
- ▷▶금오산 향일암
- 2006/02/01 14:06
뭐 산길은 어느정도 적당한 가파르기로 남자라면 쉽게 오를정도였다.
- ▷▶금오산 향일암
- 2006/02/01 14:03
길이 꼬불꼬불~행군길보단 덜하지만...그때 생각나서 쀍!방죽포 부근...의 섬 해수욕장이 있어서 사람이 바글바글했는데...돈받아서 걍 안들어 갔다...뭐 나중에 친구들하고 놀러오면 괜찮을듯..드디어 입구 도착~
- ▷▶금오산 향일암
- 2006/02/01 13:27
한창 자라고 있는 벼들..이날부턴 날씨가 아주 화창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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